매버식1 스티플의 부자되는 이야기 시작 회사에서 내 별명은 매버식이다. 탑건 매버릭을 보고 여느 사람처럼 탑건놀이를 했었는데, 내이름 일부를 섞어 매버식이라 부르고 있는것이다. 나는 아마 그 매버릭의 저돌성에 마음을 뺏겼던 것이 아닐까 스티플의 부자되는 이야기는 내가 실제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재테크 하는 내용을 공유하려한다. 또한 깨알 바다를 좋아하다보니 깨알해양상식도 함께 제공해보고싶다.(법적으로 찾아도 보고 문의도 많이해서~) 이런식으로 저돌적으로 하다보면 많은 것들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벅찬 마음이 든다. 자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며, 내 첫글을 이렇게 남긴다. 2022.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