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3 100억 부자로 이끄는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DAY 3 벌써 세번째 글쓰기다. 꾸준히 글쓴다는게 정말 힘든일이라는게 3번만에 실감이 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다들 식사는 하셨는가? 최근에 병원들을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건강이 최고라는 것이 실감이 된다. 건강해야 책도 읽고, 글쓰기도 하고 과제도 한다. 꾸준한 운동이 결국 롱런하는 사람을 만든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오늘은 내가 보기 위한 초사고 글쓰기 정리다. 자청님이 초사고 글쓰기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강조하는 원칙은 [S.E.D.A] 이다. ① SHORTLY(짧께 써라) ② EASILY(쉽게 써라) ③ 문단을 나눠라(DIVIDE) ④ 독자의 심리로 다시 읽어라[AGAIN] 의 약어이다. 자청님은 한문장에 25자를 넘지 않게 쓰라고 한다. "글을 짧게 써야하는 이유"는 인간의 뇌가 복잡하거나 길어.. 2023. 11. 23. 100억 부자로 이끄는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DAY 2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2편을 시작한다. 지난번 DAY 1에서 다음편 주제를 써놨었다. 바로 "재테크로 변한 나" 라는 주제다. 아직까지 초사고 글쓰기에 언급된 많은 스킬들을 바로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기억나는대로 최대한 적용하려하니 감안해주면 감사하겠다. 재테크로 내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풀어나가기 전에, 원래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필요가 있다. 나는 평범하고 무난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마찬가지로 평범한 대학, 그리고 취업을 위한 장수생 생활을 하다가, 이때 취업시험에도 공략집이 있는 것을 깨닫고! 바로 장수생 생활 탈출,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무난한 생활을 하다가 결혼까지하고 부모가 된 사람이다. 무난한 인생은 부모님 덕분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평소 성향이 무언가를 모으는 것을 좋.. 2023. 11. 23. 100억 부자로 이끄는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DAY 1 요즘 자청님의 초사고 글쓰기를 읽고 있다. 글쓰기가 왜 필요한지, 책읽기가 왜 필요한지, 22전략에 대한 심도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실 22전략은 역행자에서도 언급된 내용인데, 역행자 확장판까지 읽었으면서도 22전략은 실천하기가 어려웠다. 글쓰는 것은 고통스러웠고, 읽는 것은 편했기때문에 나는 '독서' 라는 인풋만 주구장창 밀어넣었다. 그리고 재테크를 위해 공부한지 어언 2년, 지난 나를 돌아보니 결국 '결과'가 없었다. 이게 엄청난 슬럼프로 찾아왔는데 코로나로 아프기 전 2주를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 운동만 하며 내리 쉬어버렸다. 그리고 그 2주 후 지난 5일간 코로나로 인해 또다시 직장에 병가를 내고 휴식을 취한참이었다. 이때 느릿느릿 읽던 캐시버타이징도 다 읽을 수가 있었고, 다음책을 고르던.. 2023.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