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부자로 이끄는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DAY 2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2편을 시작한다. 지난번 DAY 1에서 다음편 주제를 써놨었다. 바로 "재테크로 변한 나" 라는 주제다.  아직까지 초사고 글쓰기에 언급된 많은 스킬들을 바로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기억나는대로 최대한 적용하려하니 감안해주면 감사하겠다.

 

 재테크로 내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풀어나가기 전에, 원래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필요가 있다. 나는 평범하고 무난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마찬가지로 평범한 대학, 그리고 취업을 위한 장수생 생활을 하다가, 이때 취업시험에도 공략집이 있는 것을 깨닫고! 바로 장수생 생활 탈출,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무난한 생활을 하다가 결혼까지하고 부모가 된 사람이다. 무난한 인생은 부모님 덕분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평소 성향이 무언가를 모으는 것을 좋아했고, 장수생 생활이 길었던터라 무분별하게 소비를 해왔다. 정확히는 계획없었다는게 맞는 말일것이다. 재테크로 변했다고 하지만 짜잘하게 주식은 늘 하고 있었고, 부동산도 책으로는 보고 있었다. 내 인생과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공부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정말 친한 선배가 재테크로 결과물을 내기 시작했다. 주변에 실제로 성과를 내는 사람을 보니 나도 욕심이 생겼다. 

 

 행복재테크의 경매커리큘럼 도서들을 보는 것을 시작으로 그렇게 부동산 강의와 스터디를 통해 공부의 영역에 눈을 뜨게 되었고, 현재 매달 4권의 독서를 하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필요한 커리큘럼과 특강으로 공부를 마친 상태이다.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 위해서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적다는 생각이 들어서 배우자와 함께 부업강의를 수강 중이다. 

 

 이 글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바는 부자되는 이야기 블로그는 그만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돈을 벌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아니라! 100억부자가 되겠다는 성공하고 싶은 노력과 마음을 부어내고 있는 곳이라고 보면된다 그만큼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이 곳을 통해 보여주겠다. 

 

 다음 DAY 3 주제는 초사고 글쓰기에서 배운내용과 과제들이다.